동명대 볼링부는 2012년 3월에 창단하여 현재 활동중인 명문볼링팀이다.
청소년국가대표, 부산남구청실업팀 감독을 역임한 이승영 총감독을 필두로 신중훈감독과 함께 남녀혼성팀을 운영중이다.
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큰 규모의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.
2022년도에는 청소년국가대표를 배출하고 부산광역시청볼링팀과 부산남구청볼링팀에 졸업선수들을 입단시키는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팀으로 발돔움하고 있다.